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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6 18:51
섹스 전 화장을 지워야 할까? 5분 센스의 비밀
 글쓴이 : 운영자
섹스 전 화장을 지워야 할까? 5분 센스의 비밀 로맨틱해야 할 첫 섹스의 순간이 간발의 센스 차이로 엉망이 될 수도 있다. 잠자리 베개에도 묻어나지 않는 안한 듯한 화장법부터 냄새로 그를 사로잡을 수 있는 향기법까지 베드룸으로 가기 바로 직전 배스룸에서 할 수 있는 섹시한 5분 팁을 준비했다. 딱 5분만 투자하라.


♥ 화장 안지우고 지운척하는 표안나는 화장법 -------------------------------------------------------------------------------- 
 “얼굴이 민감해서 트러블이 많은 편이에요. 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데만 들어가도 술 먹은 사람처럼 얼굴이 빨갛게 돼요. 한 번도 그에게 화장을 안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어요. 술에 취해서 그가 깜깜한 밤에 집 앞으로 날 보러왔을 때도 화장했을 정도라니까요. 그런데 그와 같이 자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파운데이션이 베개에 다 묻어나면 너무 창피할 텐데….” 낭만적인 샤워를 꿈꾸며 모텔에 들어갔는데 샤워는커녕 족히 2시간은 걸렸을 것 같은 신부화장을 한 채로 섹스를 했다고? 당신은 눈치 채지 못했겠지만 그는 당신의 얼굴을 부여잡고 키스를 하는 순간에 “오 때!” 하며 당신 얼굴에서 밀려나온 0.5㎝의 파운데이션 각질에 이미 한 번 놀란 상태였다. 그것도 모른 채 베개를 노랗게 물들인 채로 잠이 든 당신. 그렇다고 맨얼굴로 섹스하란 건 절대 아니다. 당신이 신나게 그의 위에서 흔들어 댈 때 피스톤 운동을 멈춘 채 “누구냐 너!”라고 오대수처럼 말할 그의 모습을 꼭 봐야겠다고 결심했다면 모르겠지만 보여줄 건 다 보여주더라도 피부의 바닥까지 보여줄 필요는 없다. 그것도 첫 섹스라면 말이다. “원래부터 고운 피부를 타고난 척하고 싶다면 커버력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활용해보세요. 화이트 베이지 컬러의 글로 베이스를 얇게 발라주면 칙칙한 피부색이 일차 교정돼 ‘뽀샤시’해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이크업 베이스는 화장을 고정시키는 역할도 겸하기 때문에 잘 묻어나지 않는 장점도 있어 베개에 한참 문지르고 나도 흔적이 없죠”라고 말하는 백지수 기자의 두 번째 조언에 귀를 기울여볼 것.

♥ 하기도 전에 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입냄새 제거법 --------------------------------------------------------------------------------
“그날은 기억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 일 이후 그녀와 섹스하기가 싫어졌을 정도니까. 정말 술 냄새 때문에 아무 생각도 안 났다니까요. 나 안 보는 사이에 오바이트를 한 건지 얼마나 지독한지 순간 정신을 잃을 뻔했다니까요. 그런데도 그녀가 하도 덤비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하긴 했지만.” 냄새 제거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정말 이것은 매우 중요한 섹스의 기본 에티켓이다. 알코올 농도 0.1% 이상을 혈중에 꼭꼭 수납하며 둘이 ‘함께’ 술을 마신 경우가 아니라면 반드시 당신 스스로 입냄새 주의보를 내려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칫솔질이다. 입냄새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설태인데 칫솔질로 이것을 제거해주면 된다. ‘이’를 닦지 말고 ‘혀’를 닦아라. 아무리 술이 취해 씻을 여력이 없어도 3분만 투자해 반드시 ‘혀’를 닦아라. 그러고도 안심이 안된다면 2분간 물로 입안을 헹궈라. 건조한 입안은 냄새를 유발하는 미생물이 번식하기 딱 좋은 장소란 사실. 진작에 <느낌표>의 ‘알아맞히기 경연’에 나오는 북한 선생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덤비지 말아야 합니다 칫솔질을 하기 전에는”이라고. 선생님 말씀 새겨들어라.

♥ 최고 학점의 가슴 사이즈 커버법 --------------------------------------------------------------------------------
“몸에 비해 가슴이 빈약한 편이에요. 옷을 입어도 전혀 맵시가 나지 않아서 늘 패드를 넣은 브라를 착용했죠. 물론 나의 벗은 몸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는 당연히 내가 어느 정도 ‘되는’ 사이즈인 줄 알고 있죠. 그것 때문에 너무 걱정이에요. 그가 내 빈약한 가슴을 보고 실망하면 어쩌죠? 그렇다고 계속 섹스를 피할 수도 없고…. ” 물론 그는 하늘만큼 땅만큼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의 엄청나게 우수한 학점을 자랑하는 가슴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사랑할 것이다. 언덕처럼 둥글고 닭가슴살처럼 퍼석거리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헛! 닭가슴살이라고? 미안하다 사과한다. 그러나 걱정 없다! 팟찌는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여러 가지 실험을 해왔다. 그래 2시간 34분에 걸쳐 단 한 가지 실험을 해본 결과 남자들은 정말 시각에 예민했다는 사실! 그러니까 시각적으로 부풀어 보이게 하면 된다. “태닝 제품을 활용해보세요. 여름에 주로 사용하는 셀프 태닝 제품을 이용하면 좋은 시각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답니다. 태닝 제품을 겨드랑이에서 가슴 아랫부분에 발라보세요. 거울로 음영을 확인하면서 아주 살짝 발라보세요. 훨씬 가슴이 도드라져 보일 거예요”라고 뷰티 에디터 백지수는 조언한다. 만약 당신 핸드백에 약간의 여유가 있다면 슬립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다. 그가 베드룸에서 “자갸 빨리 나와”라고 콧소리를 내고 있는 동안 당신은 배스룸에서 슬립으로 3단 변신을 하면 된다. 노브라 상태에서 각잡힌 슬립을 입으면 가슴이 커져 보일 수 있단 사실. 운동회 때 사용했던 추억의 ‘오재미’만 한 당신의 가슴이 거짓말 조금 보태면(사실은 조금 많이 보태서) 아톰 ‘대가리’ 정도로는 보일 수 있을 것이다.

♥ 목욕 후 건조한 몸 관리법 --------------------------------------------------------------------------------
“그는 목욕 후의 비누 냄새가 제일 좋대요. 그런데 목욕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몸이 너무 건조한 느낌이 들어요. 그렇다고 보디로션을 바르자니 너무 미끌거리는 것 같고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T존이란 게 있었는지조차 감지하지 못할 정도로 얼굴은 항상 유채화 화폭처럼 번들거리지만 몸은 너무 건조해서 오일 없인 못살겠다는 여자들이 의외로 많다(나도 그렇다). 그러나 그와의 섹스 때라면 오일은 정말 금물이다. 처음부터 애무를 포기하고 피스톤 운동만으로 스포츠 같은 섹스를 즐기고 싶다면 모르겠지만(생각해보라. 그 미끌거리는 액체가 무슨 콩기름이라고 그가 맛있게 먹어주겠는가?). 보디로션도 마찬가지. 이럴 때는 냄새가 자극적이지 않고 흡수가 빨라 끈적임이 없는 보디오일을 써보라. 백지수 기자는 맨살의 냄새를 느낄 수 있게 하는 무향 보디오일을 추천한다. “남자들은 의외로 은은한 맨살의 냄새를 좋아해요. 그런 냄새에 본능적으로 끌리게 마련이죠. 이럴 때는 무향 보디오일을 써보세요. 촉촉한 감촉은 살리면서 냄새가 전혀 자극적이지 않아서 특유의 살 냄새를 느끼게 해 줄 수 있죠.” 

배스룸 ' 애로 ' 사항 TIP -------------------------------------------------------------------------------- 만약 당신이 좀더 여유가 된다면 다음과 같은 것들까지 챙겨볼 것. 애로사항이 섹시한 ‘에로’로 변하게 될 것이다. 팟찌 걸들의 애로사항을 에로사항으로 만들어 줄 작은 ‘배스룸’ 팁들을 모았다. * 헤어캡을 이용하라 머리 감고 때 미는 건 ‘목욕’이다. 그러나 ‘배스룸 샤워’란 청결을 위한 간단한 헹굼이다. 이때 머리를 젖지 않도록 헤어캡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게 되면 말리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든다(그의 페니스는 이미 죽어 있겠지). 또 어설프게 샤워하다 머리를 젖게 만들면 역겨운 냄새가 날 수도 있다. * 속눈썹과 콧날 메이크업을 수정하라 그를 깜빡 죽게 만드는 숨겨진 섹시 포인트는 바로 속눈썹과 갸름한 콧날. 먼저 투명 마스카라를 충분히 발라 눈썹에 힘을 준 후 완전히 마르면 뷰러로 올릴 것. 그가 은은한 조명 아래서 더욱 위력을 발휘하는 타입이라면 이 여성스러운 속눈썹은 백배의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콧대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른 위에 화이트 펄로 살짝만 하이라이트를 줄 것. 한 가지 더! 섀딩을 줄 때는 콧대가 아니라 콧방울에만 줄 것. 그래야 어색하지 않고 고개를 쳐들었을 때 코가 샤프해 보이니까. * 무향의 보디오일과 향수를 사용하라 냄새가 없는 보디오일을 바른 후 살짝 향수를 바르면 좀더 로맨틱한 냄새를 줄 수 있다. 평소처럼 국부적으로 특정 부위에 찍듯이 바르지 말고 온몸 전체에 발라라. ‘쳐’ 바르는 것이 아닌 몸에 감기듯 뿌려야 한다. 공중에 뿌린 후 몸을 내밀어 한 걸음 다가선다는 느낌으로 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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