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블스 여성의원 ::
 
작성일 : 18-10-26 18:49
까악! 3개월만 지나면 남친이 괴물로 보여요?
 글쓴이 : 운영자
까악! 3개월만 지나면 남친이 괴물로 보여요? 지금껏 여러 명의 남자친구를 만났으면서 남들 다 한다는 커플링 한 번 못 껴 보고 늘 2~3개월 만에 쫑이 났다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백일을 넘겨본 적이 없다면 그건 분명 당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난맹세코 너무 멀정한 여자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란 거지? --------------------------------------------------------------------------------


★ 단기 연애자1 ★ 당신은 완벽주의자? -------------------------------------------------------------------------------- 
 지난 26년 동안 자신을 구해 줄 왕자님을 기다려 온 친구들이 있다. 그녀들의 공통점은 우선 눈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물론 자신들은 극구 부인한다). 키 얼굴 학벌 경제력 성격은 물론 장남인가 차남인가까지 고려해 가며 남자를 고른다. 아무리 끌리는 남자가 있어도 2번 조건인 얼굴이 평균 이하이면 ‘꽝 다음 기회를’의 딱지가 돌아간다. 가끔 모든 조건이 완벽한 왕자님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 남자들은 대부분 자신이 완벽하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어 이 순수한 공주님들에겐 눈길을 주지 않는다. 물론 이런 친구들도 가끔 이성을 잃고 3번 조건인 학벌이 안되거나 1번 조건인 키가 평균 미달의 남자를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몇 주일을 못 가 “세상에 저만치서 그가 걸어오는데 땅에 붙어버린 줄 알았어!”라고 흥분하며 결국 그와의 데이트를 끝내 버리고 만다. 또 다른 친구는 이런 이야길 한다. “난 사람이 미치도록 좋아 본 적이 없어. 그리고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있는지도 모르겠어. 그래서 기본적으로 학교나 경제력 이런 조건들이 되는 사람 중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시작하고 보는 거지. 내 눈을 못 믿으니까 객관적으로 검증된 사람들을 만나는 거라구. 주로 컨설턴트나 의사 사법고시 붙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사실 이렇게 해서 오래 가본 적은 없어.” 이렇게 이성이 감성을 앞서는 완벽주의자들은 그들이 사랑하고 싶어하는 사람에 대한 확실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남자가 내 남자친구가 되면 어떻게 행동해 주기를 바라고 그들이 어떤 감정을 가져야 하며 커플이 되었을 때 어떤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들은 남자들과 타협할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아서 그들이 꿈꿔오던 이상형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듯해 보이면 관계를 더 이상 지속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남자친구를 얼마나 좋아하느냐보다는 주변 사람들이 내 남자친구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더 귀를 기울이고 조금이라도 좋지 않은 평가가 내려오면 매우 화를 내기도 한다. 그럼 어떻게? 1. 자신에게 물어보라. 당신의 기대치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동떨어져 있지는 않은지(한마디로 너무 많은 걸 원하는 건 아닌지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빠뜨리고 있는 건 아닌지)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당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정직해지고 약간의 희생은 감수할 준비를 해야 한다. 애정 관계에서는 처음과 같은 느낌이 항상 지속될 수 없으므로 둘의 관계에서 무언가 중요한 의미를 찾도록 노력한다. 당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평생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야 할지도 모른다. 결혼한 후에 남편의 단점을 발견했다고 실망해 달아나 버릴 순 없지 않은가? 2. 현실을 직시하라. 이 세상의 어떤 남자도 당신의 모든 조건에 충족할 수는 없다. 당신의 남자친구가 당신이 꿈꿔오던 만큼 멋지지 않다는 생각을 하는 대신 둘의 관계가 지속되기 위해 당신과 그가 어떤 점에서 변해야 할 지 생각해 보자. 의외로 쉽게 관계가 회복될 수도 있으니까. 


★ 단기 연애자 2 ★ 연애안하는 것보단 하는게 낫잖아? --------------------------------------------------------------------------------
24살 대학생인 방지선 씨는 남자들의 프러포즈를 거절하지 못한다. 항상 남자쪽에서 먼저 대시해 오면 폭탄이 아닌 한 별다른 사랑의 감정 없이 그냥 사귀어 버리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면 남자들은 아무 반응이 없는 그녀에게 지쳐서 떠나가버린다. 그리고 또 얼마 후 다른 남자가 대시하면 또 거절하지 못해 사귀고 헤어지고.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이젠 지선 씨도 너무 힘이 든다고 말한다. 그녀와 반대로 남자들을 ‘찾아나서는 경우’도 있다. 27세 회사원인 정다운 씨는 ‘혼자서는 심심해’ 스타일이다. 남자친구와 헤어지면 클럽에서 소개팅으로 미팅으로 만난 남자들을 줄줄이 만나고 다니다 1~2주 지나면 그 중에 ‘가장 괜찮은’ 남자와 다시 사귀기 시작한다. 하지만 진짜 좋아서 사귀는 게 아니다 보니 조금만 불만이 쌓여도 헤어지게 되고 혼자 있는 게 싫으니 또 사귀고. 계속 이런 일을 반복하고 있다. “그동안 큰 불만은 없었어요. 하지만 문득 ‘내가 뭐 하는 짓이지’라는 생각은 많이 들었죠. 한마디로 지겨워졌어요.” 이런 낙천주의자들은 늘 연애에 대해 그다지 심각하지 않으며 한 사람이 지나가면 또 다른 사람이 찾아올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살아간다. 그럼 어떻게? 1. 당신에겐 처음부터 훨씬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권리가 있음을 깨달아라. ‘혼자 있느니 차라리 누군가와 데이트를 한다’는 생각은 당신에게 진정으로 어울리는 남자가 나타났을 때 그 기회조차 막아버릴 수도 있다. 나쁜 애정 관계는 항상 잘못된 애정 관계로 남을 뿐이므로 처음부터 그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시간이 지나도 결코 그를 좋아하게 될 리가 없다. 2. 어떤 남자를 원하는지 나름의 기준을 정해놓고 한 가지만 보아라. 한 남자에서 다른 남자에게로 의미 없이 옮겨 가는 것은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다. 그 시간에 차라리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진정으로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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