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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4-25 14:40
이럴 때, 난 바람나고 싶다! (남자심리)
 글쓴이 : 관리자
이럴 때 난 바람나고 싶다! ‘어라? 애인에 바람까지!’ 배부른 소리로밖에 안 들리지만 딴생각을 하는 그들을 마냥 욕할 수만은 없다. 공감 지수 90% 이상의 그들이 ‘바람’ 피우고 싶은 까닭. >>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무라카미 류 등 델리케이트 컬처에만 익숙한 애인과 스윙 아웃 시스터와 파울로 코엘료를 좋아하는 나는 문화적 취향이 전혀 다르다. 스윙 아웃 시스터에 대해 침 튀기며 얘기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났을 때 바람피우고 싶어진다. (오제형 멀티 플레이어) >> 여자친구들이랑 여행을 떠났을 때.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곳에서의 일탈 남자도 마찬가지 아닐까? (지미기 파티플래너) >> 첫사랑과 닮은 여자를 봤을 때. (장형덕 인테리어 디자이너) >> 애인이 나를 다른 남자와 비교할 때. 친구의 남자친구까지는 참아 주겠다. 하지만 연예인과 비교하면 날 보고 대체 어쩌라는 걸까? 조인성 비 등 애초에 비교가 안 되는 남자들과 비교 당하면 기분만 나쁘다. (서상영 패션 디자이너) >> 나보다 좋은 차를 타는 여자를 만났을 때. (홍장현 포토그래퍼) >> 늘 항상 언제나. 남자는 언제나 ‘바람’을 꿈꾼다.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구속당하는 건 절대 용납 못한다. (익명 옥션 국제사업부) >> 헤어숍에서 우연히 에릭을 만났을 때!!! ‘오 마이 갓! 저 어린 양을 제게 주신다면 제 목소리를 드리겠습니다!’ (정미선 MBC 라디오 작가) >>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가 반복될 때. 밥 먹고 영화 보고 차 마시기를 1백 번쯤 하면 다른 것도 해 보고 싶어진다. (권덕형 군의관) >> 여자친구가 화장실에서 자신의 쾌변 상황을 전화로 생중계할 때. (김작가 칼럼니스트) >> 호텔 수영장이나 홍대 클럽에서 이상형의 몸매를 가진 여자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면 여자친구 생각 두 번 했다가 그녀 한 번 보고 여자친구 생각 한 번 했다가 그녀 두 번 바라보고 결국 그녀를 쭈욱 바라보다가 ‘아니지! 이럼 안 되지!’ 하고 정신을 차린다. 그리고 친구들과 사우나에서 무용담을 얘기할 때 과장을 살짝 얹어서 얘기한다. (이진백 <프라이데이> 에디터) >> 매번 주말에 친구들은 만나지 않고 하염없이 나만 바라보는 여자친구를 볼 때. 너무 갑갑해서 오히려 벗어나고 싶다. (김현호 회사원) >> 여자친구가 있었던 적이 언제던가. 하도 오래전이라 지금은 ‘바람’ 자체가 배부른 소리다. 있을 때 잘할 걸 쩝! (박영준 직업 구상 중) >> 나는 심심한데 애인이 바쁘다고 놀아 주지 않을 때 내 능력을 과시하고 싶을 때 술 취해서 제정신이 아닐 때 이상형을 만났을 때 애인의 괴팍한 성격을 보았을 때 그녀에게 내 존재의 유무가 희미할 때 애인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열심히 대시하는 매력녀를 바라볼 때 같이 있으면 너무나도 즐거운 사람을 만났을 때. 애인이 속 썩일 때. 너무 많은가? (이성진 웹기획자) >> 매력적으로 변신한 지인을 만났을 때. 친하게 지내던 후배들 10년 전 무지 촌스러운 후배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무 매력적인 모습으로 나타났다. 아 옛날이여! (김경우 일러스트레이터) >> 술이 문제다.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여자와 말이 척척 통할 때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게 된다.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익명 방송 기획자) >> 지루한 연애가 계속될 때. 너무 착한 남자는 때로 재미없게 느껴진다. 아무런 싸움 없는 연애가 한 달 넘게 지속되면 왠지 ‘바람’이라도 나고 싶다. (황선영 편집 디자이너) >> 애인과 전혀 다른 매력의 여자를 만났을 때. 한때 무뚝뚝한 여자와 사귀었는데 우연히 술자리에서 애교 있는 여자를 만났을 때 ‘이 여자 괜찮은걸?’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주수 주얼리 디자이너) >> 매시간 타임 스케줄을 확인하던 그녀가 갑자기 장시간 전화를 하지 않을 때. 친구들과 술 마시다가 나이트클럽에 가기 전 그녀에게 보고 전화를 했는데 통화가 되지 않았을 때 ‘바로 지금이 기회인가?’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윤창현 모델) >> 남자친구가 스파게티는 절대 먹기 싫다고 고집할 때. (최혜림 헤어아티스트) >> 직장 동료들이 잘생긴 대학 동창을 애인으로 오해할 때. ‘멋지다’며 폭발적으로 호응하는 그들을 보며 괜스레 뿌듯해진다. ‘얘는 사람 많은 곳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바람이나 피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경은 프리랜서) >> 애인의 베스트 프렌드와 함께 술을 마셨는데 애인은 술에 취해 먼저 잠들고 애인의 베스트 프렌드와 눈이 마주쳤을 때. 그리고 그녀가 내게 키스해 올 때. (송혁 증권맨) >> ‘바람’이란 단어는 내 사전에 없다. 애인이 있을 때는 절대 한눈팔지 않는다. (재희 배우) >> 애인과 싸웠을 때. 악을 써대며 거칠게 전화를 뚝 끊었는데 대학 동창에게 전화가 왔다. “소개팅 할래?” ‘맛 좀 봐라’ 하는 마음에 멋 부리고 소개팅에 나섰는데 상대로 폭탄 중에 폭탄이 나왔을 때 ‘있을 때 잘하자’는 생각에 그에게 전화한다. “나야 빨리 잘못했다고 해. 그럼 용서해 줄게.” (신정인 프리랜서) >> 내가 하려고 했던 말을 먼저 내뱉는 남자를 만났을 때. ‘찌찌뽕’ 대신 ‘나랑 사귈래’라고 말하고 싶다. (여하연 <앙앙> 에디터) >> 애인 엄마가 은근히 날 무시할 때. (천채정 만화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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