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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4 18:58
끈적한 섹스는 가라! 쿨섹스에 대한 모든 것
 글쓴이 : 운영자
끈적한 섹스는 가라! 쿨섹스에 대한 모든 것

요즘같이 더운 날은 온몸에 땀흘리며 고생하기보단 청량음료같이 시원한 섹스가 간절하다.
마음만 먹으면 어려울 것도 없는 쿨섹스. 시원한 여자들의 시원한 이야기.

 -------------------------------------------------------------------------------- ♥ 아무도 없던 그날 밤 호텔 수영장 --------------------------------------------------------------------------------

지난해 여름 사이판에서의 하룻밤. 지금은 헤어진 그 사람이지만 그날 밤의 기억은 잘 잊혀지지가 않는다. 몸을 간지럽히는 물결과 ‘철퍽’거리던 소리 그리고 시원하게 불어오던 바람 한 줄기. 내 히프를 받치고 있던 그의 자극적인 손동작과 그리고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이어지던 내 낮은 신음소리. 영화에서 많이 본 장면? 맞다. 지난 여름 그와 나는 사이판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영화 같은 섹스를 치렀다. 더위를 식힐 겸 수영장에 나온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물 속에서 애무를 시작했다. 그리곤 수영복을 벗어버렸다. 사실 난 그게 첫 경험이었다. 그런데 그의 장난스런 손길과 시원한 물결 탓에 두려움이나 어색함은 없었던 것 같았다. 수영장 한쪽 벽에 어깨를 기댄 나. 그가 내 히프를 두 손으로 받치곤 조금씩 밀려들어왔다. 너무나 부드러웠다. 물 위라 그런지 움직임도 자유로웠고. 조금 체중이 나가는 몸이지만 부력 탓에 그는 내 몸무게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남자친구 없이 혼자 지내는 요즘 가끔 그날 밤이 생각나 몸이 한껏 달아오른다. 박현아(26세·회사원)

-------------------------------------------------------------------------------- ♥ 욕실에서 에로영화 한 편 찍어봐! --------------------------------------------------------------------------------

벌써 초여름 날씨인 요즘 ‘피곤해’ ‘더워’라는 말이 입에 달려 있다보니 누가 먼저 은근한 시선을 던지는 경우도 드물다. 그러던 지난 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린 시원한 섹스를 즐겼다. 땀에 젖은 내 흰 블라우스 때문에 앙가슴이 보인다며 그이가 카페에서부터 손장난을 시작했다. 그래도 날씨는 더웠기 때문에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욕실에서의 섹스. 그이의 오피스텔에 도착하자마자 난 그이의 옷을 벗기며 욕실로 끌고(?) 들어갔다. ‘오늘 우리 에로영화 한 편 찍어볼까’ 나의 제안에 그이는 금세 달아올랐다. 그리곤 샤워기 아래서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그의 몸을 살짝 건드렸다. 그 순간 재빠르게 그의 그곳을 확인했다! 그 역시 흥분한 상태였다. 그의 숨소리는 이미 거칠어졌고 나 역시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의 품에 안겼다. 그리고? 난 욕조 난간을 잡은 채 그이에게 등을 돌렸고 그이는 뒤에서 삽입해왔다. 미리 생각했던 것인데 욕실에서는 후배위가 가장 좋을 것 같았다. 정말이지 그 황홀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다. 물기에 젖은 그와 나의 몸이 하나가 될 때의 그 느낌은 정말 좋았다. 쏟아지는 물줄기 소리 그이와 나의 맨살이 부딪치는 소리 소리만으로도 우린 충분히 흥분할 수 있었다. 오혜진(27세·홍보회사)

-------------------------------------------------------------------------------- ♥ 비 오는 날의 카섹스 --------------------------------------------------------------------------------

스포츠카 마니아인 내 남자친구. 가끔은 그 차 안에서 관계를 갖기도 하는데…. 차 안에서 비 오는 풍경을 보면 기분이 가라앉으며 누군가의 품이 그리워지는 것은 당연한 일. 그래서 우린 비 오는 날 차 안에서 섹스를 자주 하는 편이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 때문에 자동차 지붕에서 콩 볶는 소리가 나는 날의 카섹스 특히 천둥번개 치는 날 쌩쌩 차가 달리는 고속도로 갓길에서의 스릴 넘치는 섹스는 그 어떤 것으로도 맛볼 수 없는 전율이다. 좁은 차 안에서 섹스를 하다보니 창에 하얀 김이 서리고 그럴 땐 꼭 우리가 영화 <타이타닉>의 남녀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들곤 한다. 밀폐되고 좁은 차 안이라는 이유로 그가 가끔 오럴섹스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잘만 이용하면 좁은 차 안이어도 다양한 체위가 나오기도 한다. 좀 불편하긴 해도 그 나름대로의 설명할 수없는 쾌락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강수민(27세·사진작가)

-------------------------------------------------------------------------------- ♥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

난 올 여름 바캉스가 너무너무 기대된다. 이번 여름도 지난 여름처럼 그와 짜릿한 쿨섹스를 즐길 수 있을까.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 달빛 비치는 텐트 안에서의 섹스. 누가 들을까 마음 졸이며 하는 섹스는 성감을 더 높여주는 것 같다. 하지만 텐트 안은 아무래도 푹신한 침대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불편한 건 사실. 그래서 우리는 긴 애무 대신 다소 거칠게 느껴질 정도로 허겁지겁(?) 서로의 옷을 벗기고 바로 본게임에 들어갔다. 그가 나의 다리를 어깨에 올리더니 깊게 들어왔다. 입에선 신음소리가 터져나왔지만 그의 허리를 붙들고 참을 수밖에. 다음날은 다른 장소를 찾기로 했다. 아무래도 다른 텐트의 사람들이 마음에 걸렸다. 동네를 벗어나 작은 언덕 위로 올라갔다. 바다로 떨어지는 석양을 보니 기분이 묘해졌다. 날 안고 있던 그가 갑자기 포옹을 풀고 이리저리 살피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나를 나무에 기대게 하곤 내 원피스 자락을 걷어올리고 곧바로 삽입을 시도했다. 좀 불편하고 마음을 졸였지만 그날도 정말 좋았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나무들 내음. 정말 시원하고 짜릿했다. 올해? 올해도 물론 시원한 바닷가로 갈 예정이다. 큰 타월을 준비해서. 홍미연(24세·대학원생)

-------------------------------------------------------------------------------- ♥ 맥주 한잔 그리고 짜릿한 얼음 터치 --------------------------------------------------------------------------------

1년 넘게 동거를 하고 있는 우리 커플도 요즘 같은 날씨엔 섹스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특히 더위를 많이 타는 그는 여름이 되면 내 손끝도 건들지 않는다. 하지만 그건 그의 사정이고 나는 더위를 참으며 정상에 오르고 싶었다. 지난 일요일 저녁 샤워를 한 후 소파에 누워 맥주 한 캔을 마시고 있는 그를 보자 갑자기 마음이 동했다. 잽싸게 샤워를 한 후 그를 공략하기로 했다. 찬물로 샤워를 한 후 물기를 전혀 닦지 않은 채 그의 곁으로 갔다. 그리곤 그가 마시던 맥주를 내 가슴에 조금 흘리곤 혀로 먹으라고 했다. 시원한 맥주가 뚝뚝 떨어지는 내 살갗이 싫지 않은지 반응을 보였다. 난 재빨리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 입에 물고 그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차가운 얼음에 약하게 떨던 그가 갑자기 나를 돌려세웠다. 후배위는 살끼리 닿는 면적을 줄여주기 때문에 여름철 체위로 더없이 좋은 것 같다. 시원한 얼음 덕분에 더운 여름밤도 우린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최윤희(26세·패션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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