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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4 11:13
일복 있는 여자 vs 놀복 터진 여자
 글쓴이 : 운영자
일복 있는 여자 vs 놀복 터진 여자 

“한 가지 일이 떠나기 전에 늘 다른 일이 찾아왔어요.” 죽어라 일복만 터진 여자. 아무리 일하려고해도 틈틈이 놀 일이 생기는 여자. 일복 있는 여자와 놀복 터진 여자. 이렇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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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복 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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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못하는 예스 우먼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이 생기면 해결해주는 홍반장처럼 궂은일은 도맡아해서 별명이 ‘여자 홍반장’ 남자에겐 꼿꼿해도
마음 약한 그녀는 남의 부탁은 잘 거절하지 못한다. 특히 일을 해달라는 부탁에 약하다. 상사가 지나가며 한 말이라도 껌처럼 머리에 붙어 있어 해내고 말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못 견딘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가 좌우명. 지극히 청교도적인 사고방식이라서 빈둥빈둥대는 것을 죄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잠시도 가만 있는 것을 못 견딘다. 버스 안에서 책을 읽거나 지하철에서 뜨개질을 하거나 멍하니 창밖을 내다보는 일이 좀처럼 없다. 약속 없는 휴일엔 옷장이나 책장 정리를 한다면 영락없는 일벌레 체질.

>>인생 상담을 도맡아 한다
오지랖이 넓어 사촌의 친구 고민까지 떠안고 고민해준다. 낮엔 비즈니스 미팅 밤엔 연애 상담. 각종 인생 및 고민 상담.
밤낮으로 친구의 인생 컨설팅을 하느라 전화통엔 불이 난다. 친구끼리 여행을 가거나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갈 때도 늘 예약 담당. 왜? 그나마 친구 중에서 가장 꼼꼼하니까.

>>천상 비서 체질
지저분한 것을 못 보는 깔끔 떠는 성격으로 옆에 앉은 선배의 책상을 치워준다거나 덜렁대는 선배의 스케줄을 챙겨주는 천상 비서 체질. 꼼꼼한 완벽주의자로 페이퍼 워크에 능해 회의한 후에 늘 정리를 도맡는다. 너무 많이 아는 것이 병. 아는 것을 발설하는 것도 병. 아는 사람 떡 하나 더 주는 것이 아니라 일 하나 더준다는 말을 아는지 모르는지.

>>기운이 장사
우직하고 의지력이 강한 인상 기본적으로 건장한 체격. 사흘 밤을 새도 코피 한 번 안 흘리는 막강 체력을 소유하고 있다. 자기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힘을 쓰는 경향이 있어 웬만한 짐은 번쩍번쩍 들어올린다. 회사에서 단체로 산행을 해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연약하다고 해도 믿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면접 시에 높으신 분들에게 늘 이런 소리를 듣는다. “몸은 건강하겠네요.”

>>일로 인정받고 싶다
일로 인정받고 싶은 그녀는 일 욕심이 누구보다 많다. 자기가 낸 아이템을 다른 사람이 진행하면 부르르 떨고 퇴근 직전에 상사로부터 일을 받아도 불평불만을 하지 않는다. 상사가 일을 많이 시키면 그만큼 자신이 조직 안에서 필요하고 인정받는 존재인 것이라고 생각하며 월급을 받으면서 이 정도 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독립심이 강하다
일복 많은 사람은 독립심이 강하다. 이미 대학교 때부터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제적으로 자립했으며 자기가 버는 한도 내에서 규모 있게 돈을 쓰는 편. 남에게 신세지거나 아쉬운 소리를 하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며 남에게 무언가를 시키는 것도 서투르다. 여행 가고 싶거나 놀고 싶으면 놀기 (?) 위해 더 열심히 일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는 스타일.

>>곧이곧대로 원칙주의자
대청소날 워크숍 체육 대회 회식 등 회사 내에 공식 행사가 있는 날엔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 다닐 때도 청소 시간에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청소하며 땡땡이를 쳐본 적 없는 모범생. 잔머리 굴리며 예의 없는 사람을 싫어하며 모든 것은 ‘뿌린 만큼 거둔다’ 고 생각하는 원칙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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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복 터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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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가 가까운 데 산다
홍대 앞 압구정동 대학로 신촌. 일단 친구들이 노는 구역과 집이 가깝다. 친구들이 ‘당장 나와!’ 하면 당장 뛰쳐나갈 수 있는 거리. 집에 들어가다가도 사방에 널린 술집의 유혹을 이기기 힘들다. 성격 좋아서 친구도 많고 일로 바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아는 사람에게 늘 부름을 당한다. 이런 것을 ‘빈익빈 부익부’의 법칙이라 하나?

>>혼자 있는 것을 못 견딘다
TV 드라마도 혼자 보면 재미없다. 밥을 먹어도 혼자서는 못 먹고 영화를 봐도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봐야 한다.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 좀이 쑤시고 하루 종일 누구도 만나지 않으면 입에 거미줄이 생길 것 같다. 혼자 있으면 지루해서 잠만 자는 그녀. 사람에게서 에너지를 찾는 그녀의 별명은 ‘약속의 여왕’.

>>연애지상주의자
사람들과 만나면 주로 하는 이야기는 연애에 관한 것. 본인의 연애에 대한 상담을 자주 한다. 엄마처럼 푸근하게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아이 같은 스타일. 모성애가 느껴진다기보다는 보호 본능이 느껴지는 스타일이다. 남자가 인생의 전부. 사랑에 목숨 걸고 사랑에 울고 웃는 연애지상주의자.

>>덜렁대고 흘리고 다닌다
항상 무언가를 흘리거나 잊어버리는 덤벙녀. 아이디어는 있으나 꼼꼼하고 부지런한 것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대학 시절 노트 필기나 리포트 같은 것은 제 손으로 써본 경험이 별로 없다. 책상은 늘 어지럽혀져 있어 일의 능률이 오를 리가 없고 메모하지 않으면 다 잊어버리기 때문에 주변에서 누군가가 꼭 무언가를 챙겨줘야 한다.

>>천상 공주 스타일
놀복 있는 사람은 태생이 우아하다. 어머니도 놀복(?)을 타고나서 집안에선 주로 아버지나 오빠 혹은 남동생이 궂은일을 하고 어머니와 자신은 공주처럼 지휘만 하던 스타일. 어머니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마마 걸로 쇼핑도 어머니와 중요한 일의 상담도 주로 어머니와 한다. 꽃꽂이나 요리 같은 취미 생활을 하면서 ‘현모양처’를 꿈꾸는 천상 공주 스타일.

>>심각한 일에 종사하지 않는다.
일복 많은 사람은 직업의 성격상 일을 많이 할 수밖에 없듯 놀복을 타고 난 사람은 애초부터 노동 집약적인 직업을 선택하지 않는다. 퇴근 이후의 생활에 더 가치를 두기 때문에 야근이 많거나 비상 시 출동해야 하는 직업을 애초 선택하지 않는 것. 새벽 3시까지 놀 수는 있어도 일하는 것은 상상도 못한다.

>>바람만 불어도 흐느적
하얀 얼굴에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것 같은 가녀린 스타일. 파스텔 톤 니트에 스커트 차림의 오피스 레이디 룩을 고수하며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회사에 출근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런 것을 어떻게 해. 못해요.’ 못한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며 등산이나 체육 대회 때는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앓는 소리를 하거나 축구공 앞에서 10분간 기도한다.

>>감정 기복이 심한 변덕쟁이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눈물을 흘리고 슬픈 영화를 보면 하루 종일 우울해 한다. 철없는 소녀처럼 웃다가 별것 아닌 일에 울음을 터뜨리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하다. 출근하다 문득 바다를 보러 가거나 소리 소문 없이 잠적하기도 한다. 감정이 그대로 얼굴에 드러나서 절대 거짓말은 할 수 없는 스타일. 일에 대한 불만도 그대로 티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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