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블스 여성의원 ::
 
작성일 : 11-05-23 11:45
그 남자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단계별 노하우
 글쓴이 : 운영자
그 남자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단계별 노하우 

목표를 발견했다. 처음 만난 사람이든 안면이 있는 사람이든 얼마 전까지 친구였든 그것은 두 번째 문제다. 중요한 건 당신이 지금 그에게 꽂혔다는 것 그래서 그를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는 것이다. 실전에 성공한 35명의 그녀들이 당신에게 필요한 단계별 전략을 털어놓았다. 
 
--------------------------------------------------------------------------------
처음 만난 그 사람 나에게 관심을 갖게 만드는 법
--------------------------------------------------------------------------------

 ♥ 미리 상대에 대한 정보를 듣고 간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취미는 무엇인지 등등.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고 노력한다. 그렇게 하면 아무래도 서로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 -김이지(28세)

♥ 관심이 있다면 약간이라도 표현을 해주어야 한다. 남자들도 안다. 자기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이우주(25세)

♥ 막상 소개팅 자리에선 말을 많이 안한다. 그냥 웃으며 들어준다. 그러면 좀 얌전한 이미지를 갖게 된다. 그런 다음에 관심이 있다는 표현을 전화나 문자를 통해서 슬쩍 흘리는 거다. 아무튼 그 자리에서는 안하고 헤어진 다음에 한다. -김은지(24세)

♥ 많이 웃는다. 누구든 밝은 성격을 좋아한다.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 -최미진(25세)

♥ 내 이야기를 더 하기보다는 그 사람에 대해서 더 물어보는 것으로 호감을 표시한다.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해서 이미지에 손상이 안 가도록 조심한다. -임시정(27세)

--------------------------------------------------------------------------------
몇 번 만난 그 사람 완전히 내 사람으로 만드는 법
--------------------------------------------------------------------------------

♥ 물 샐 틈 없는 여자라는 인상보다 허점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술 마시면 취한 척한다거나(실은 멀쩡한데도) 잘 모른 척한다거나(실은 다 아는데도) 등등 말이다. 남자들의 성향상 자신이 채워주고 싶어하는 무언가가 있다. 또 하나 뭔가 여자들 특유의 내숭을 벗어버린 아이템으로 공략하는 것도 잘 먹힌다. 김태희처럼 스파게티 먹으러 가자고 하지 않고 비오는 날에는 소주에 김치찌개 또 가끔씩은 순대국밥 곱창 곰장어 등등 의외의 메뉴를 이야기하는 거다. 굉장히 여성스럽게 하고 나가 그런 음식을 찾으면 남자들은 의외의 매력을 발견한 듯 반하기 마련이다.
일단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둘만의 자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술이 주효한데 술을 먹여서 고양이처럼 유혹하면 안 넘어가는 남자는 없다. ‘고양이처럼’이란 눈은 맞추고 몸은 꼬고 살짝 몸을 스치는 듯 유혹하지 않은 듯 유혹하는 걸 말한다. 또 일반화하기는 그렇지만 남자들은 어리거나 늙거나 다들 위로받고 싶어한다. 일단 위로의 포인트를 찾으면 유혹하는 건 쉬운 일이다. 또 좀더 길게 가는 관계를 맺고 싶으면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남자들은 각자 자신 없어 하는 부분과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한 가지씩 있는데 자신 없어 하는 것에 대해서는 살짝 도움을 주고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은 미친 듯이 치켜세워주면 효과가 있다. 그걸 잘 파악하려면 술을 많이 먹고 이야기를 많이 하면 된다. -강정민(28세)

♥ 면전에서 칭찬을 많이 해주고 관심이 있다는 것을 은근슬쩍 표현한다. 내 경우는 술을 마실 자리가 있거나 하면 술을 핑계로 애교를 더 부린다. -임유나(27세)

♥ 일단 나는 다른 여자들과 다르다고 믿게 한다. 예를 들면 위로도 해주고 상담도 해주면서 다른 여자들과 달리 속도 깊고 착하다는 것을 알게 모르게 심어주는 것이다. -노주희(24세)

♥ 은근슬쩍 스킨십을 시도한다. 웃으면서 슬쩍 어깨를 한 번 만지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다. 술을 마실 때는 주로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스킨십이 한층 더 쉬워진다. 술 마시고 취했다는 핑계로 손을 은근슬쩍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수영(가명 26세)

--------------------------------------------------------------------------------
애매한 관계의 친구를 애인으로 만드는 법
--------------------------------------------------------------------------------

♥ 친구나 선후배 등 아는 남자를 특별한 관계로 만들려면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 일단 상대방이 호감을 표시할 때까지는 무관심한 듯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다가 그가 나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생각되는 순간에 둘이 함께 술 마실 자리를 자연스럽게 마련하는 것이다. 이때 오랫동안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긴 이야기는 물론 다른 건수도 생길 수 있으니까. -김용언(29세)

♥ 맘에 들면 고백부터 하는 편이다. 그 이후로는 나에 대해 좀더 다르게 생각하지 않을까. 이제까지는 친구로 생각했더라도 앞으로는 여자로 볼 것이다. -김아리(23세)

♥ 그의 친구들에게 소문을 낸다. ‘나 저 친구 좋아한다!’라고 말이다. 뭐 좀 유치할지 모르겠지만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의 귀에 얘기가 들어갈 것이다. 맘에 들면 나한테 무슨 말이든 할 것이고 아니면 모르는 척할 것이다. 그의 반응을 지켜보는 거다. -김희진(24세)

♥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친구들 모두가 친구에서 발전한 경우다. 외모로 첫눈에 반하는 만남은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성격도 알고 호감을 느꼈을 때 자연스럽게 발전하는 게 좋다. 이럴 경우 외모보다는 귀염성과 성격이 중요하다. 이 둘 사이를 잘 유지하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일단 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한데 원하는 남자가 있다면 둘이 함께 있을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치지 말자. 그렇게 한두 마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다 보면 가능성은 열린다. 얼굴을 보지 않고 메신저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오프라인에서 만나도 좀더 친근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유정은(25세)

♥ 질투 작전을 이용할 때가 많다. 관심이 있는 것 같은데 아닌 척하는 경우는 제대로 통한다.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말을 하거나 데이트하는 장면을 보여준다거나. 그러면 보통 먼저 말을 꺼낸다. -이수지(25세)

--------------------------------------------------------------------------------
단기간 연애자들 사랑의 유통기한을 연장하는 법
--------------------------------------------------------------------------------

♥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균형 감각이 필요하다. 완전히 그에게 엎어지지 않으면서도 두 사람만의 신뢰를 쌓는 것 말이다. 이를 위해서는 혼자 지내는 개인 생활과 둘이 함께 지내는 시간을 잘 분류해야 한다. 나의 개인 생활도 멋지게 유지하면서 연애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서로에 대한 호기심과 신뢰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물론 언제든 곁을 내줄 수 있는 마음은 기본이다. 그가 나를 필요로 할 때라고 생각이 들면 애인 입장에서 혹은 가족 같은 입장에서 무언가를 해주어야 한다. 반대로 내가 그를 필요하다고 느낄 때면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솔직하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담담하게 떨어져 있다가 함께 있을 때는 누구보다 뜨겁게. 쿨한 싱글걸 섹시한 애인 애교쟁이 소녀 넉넉한 누나 역할을 동시에 해 낼 수 있다면 관계는 즐겁게 오래갈 수 있다. -김민주(32세)

♥ 싸움이 일어나면 그 자리에서 해결을 본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상황이 악화되는 편이라서 ‘싸워도 집에 가기 전엔 해결하자’라는 룰을 만들어 놓고 지낸다. -김현정(25세)

♥ 정기적으로 자주 만나려고 한다. 가끔 보는 것보단 자주 만나는 게 서로를 더 많이 알 수 있고 익숙해질 수 있다. -김지수(24세)

♥ 싸움이 일어나면 각자 집으로 가서 차분하게 생각해볼 시간을 갖는다. 감정적으로 대처해봤자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좀 추스린 다음에 얘기하는 게 오해도 더 잘 풀리고 좋은 것 같다. -김경원(23세)

♥ ‘다른 건 다른 거다’라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 사람과 내가 같은 사람일 수는 없으니 당연히 내 마음에 모두 들 수는 없는 것이다. 이렇게 이해해버리면 싸움이 일어나거나 해도 이해하기가 쉽다. -이은영(28세)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2696 일복 있는 여자 vs 놀복 터진 여자 운영자
2695 안하던 짓으로 애인에게 예쁨 받기 운영자
26942694 그 남자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단계별 노하우 운영자
2693 부모님께 보이고픈 여자는 따로 있다? 운영자
2692 정말 남자 마음 꿰뚫고 계신가요? 운영자
2691 여자친구에게 차마 말 못하는 고민들! 운영자
2690 왜 사랑해서 미안하다는거니? 운영자
2689 요리 못하는 여자는 싫어요! 운영자
2688 더 사랑하는 여자 덜 사랑하는 남자 운영자
2687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연애 고민의 정답 운영자
2686 우리는 왜 헤어졌을까? 운영자
2685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12가지 원칙 운영자
2684 남자들이 푹 빠지는 여자되기! 운영자
2683 몸짓으로 마음을 읽는 기술 22 운영자
2682 아나운서에 대한 남자들의 환상~ 그 이유는? 운영자
2681 남자가 여자에게 차마 물을 수 없는 ‘한 가지’ 운영자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