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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4-01 21:59
상큼한 영계, 내 남자로 만드는 스킨쉽 비결
 글쓴이 : 관리자
상큼한 영계 내 남자로 만드는 스킨쉽 비결 남자가 나이차이가 많은 여자를 사귀면 흔히 도둑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여자가 나이 어린 남자를 애인으로 두고 있다면 능력 있다는 기분 좋은 농담을 자주 듣게된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여자라면 누구든지 한번쯤은 생각했을 연상 연하커플. 내가 마음에 들어 하는 남자가 세 살쯤 연하의 남자라면 그를 어떻게 내 남자로 만들 것인가? Tip1 뒤에서 안아줘라 한 정신의학자의 이론에 의하면 모든 사람에게는 일정한 개인 공간이 있는데 그중 후방 뒤쪽은 주변환경과 교류가 없는 죽은 공간이라고 한다. 특히 남자들은 개인공간의 후방에 대한 경계심이 여자보다 훨씬 더 크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 뒤를 감싸며 보호해주는 것은 상대의 빈틈을 메꿔 주고 약점까지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로 포근한 안도감을 줄 수 있다. 밤에 헤어지고 돌아서서 가는 그에게 다가가 아무 말 하지 말고 뒤에서 잠시동안 꼭~ 안아줘라. 그리고 '어떤 정신의학자가 그러는데...뒤에서 안아주면...'이런 판 깨는 설명은 절대 하지 말도록! 연하남을 꼬시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연상녀로 보이는 것 말고 아무 도움이 안된다. 아무 말 없이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연하남에게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면서 그가 가장 빨리 마음을 열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Tip2 품에 안고 뒤통수와 목덜미를 쓸어줘라 역시 남자의 후방을 보호하며 릴랙스한 분위기를 유도하는 것이 좋다. 안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번쯤 기회를 노려 먼저 안아버려라. 품에 안고 뒤통수에서 목덜미까지를 사랑스럽고 조심스럽게 반복해서 천천히 쓸어줘라. 남자들은 워낙 여자가 머리를 만지는 스킨십은 선호하는 편이 아니다. 때문에 너무 아이 다루듯이 하면 처음에 잠깐 포근함을 느끼다가도 연하남의 머릿속으로 어느새 '엄마 누나 선생님 할머니'라는 단어들이 둥~둥~떠다닐 것이다. 포근함을 느낄 정도로 한 두 번만 반복적으로 터치해야한다. '엄마' 라는 단어보다 '편하다' '포근하다' 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리게 해야 성공포인트. 상황에 따라 '고마워 사랑해 멋지다 잘했어' 등의 띄워주고 칭찬해 주는 간결한 말을 귀에 속삭여 주는 것도 좋다. 나이 상관없이 단순한 남자들 칭찬에 약하다. Tip3 가끔은 아기처럼 행동하라 항상 뒤에서 안아주고 챙겨주고 칭찬만 해주다보면 연하남은 어느새 무의식적으로 당신을 잘 챙겨주는 누나 엄마 같은 누나로 느끼게 될 수 있다. 당신을 충분히 어른스럽다고 느낄 즈음 그에게 안겨서 투정을 부려보아라. 너무 심한 콧소리와 애교는 오바스러우니까 적당히 조절해가며 그 순간만큼은 연하남의 아기가 되어라. 투정이 짜증으로 보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연하남 보다 낮은 포지션으로 자연스럽게 안겨 연하남의 얼굴을 손끝으로 만져주면 좋다. 백가지 여우같은 의도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티 나지 않는 스킨십이다. 장난스럽게 하는 스킨십에서도 손끝으로 하는 스킨십은 혈기왕성 연하남을 충분히 흥분시킬 수 있다. Tip4 피곤한 척 하라 연하남이 학생일 경우 더욱 유리한 방법이다. 학생일 경우 단지 일하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상대에 대한 알 수 없는 섹시함을 느끼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하루 정도는 피곤에 지친 표정으로 연하남을 대하라. 이때 피곤해서 기운 없고 짜증스러워 하는 것과는 전혀 틀린 밝고 기분 좋게 대하면서 의도적으로 피곤한 표정을 순간순간 노출시켜라. 예를 들어 눈을 감고 미간을 살짝 찌푸린다든지 자기 손으로 어깨를 살짝 한 두 번 주무른다든지 해서 연하남의 자발적인 안마를 받아라. 안마를 받으면서 들릴 듯 말 듯 한숨에 가까운 약한 신음소리 한번이면 게임은 끝이다. 신음소리 절대 오바하면 안된다. Tip5 안구와 속눈썹은 의외의 성감대 남자든 여자든 의외의 성감대가 있게 마련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의외로 안구와 속눈썹을 애무해줄 때 쉽게 흥분된다고 한다. 아직 키스까지의 진전이 없다면 다짜고짜 달려들어 안구와 속눈썹을 애무할 생각 말고 남자 치고 속눈썹이 길고 예쁘다는 칭찬을 하면서 눈을 감아 보라 말하고 천천히 속눈썹을 만져줘라. 이때는 손끝이 아닌 엄지 전체를 이용하라. 눈을 감을 상태에서 닿는 면적이 적은 손끝이 느껴진다면 흥분보다는 아무래도 찌를 것 같다는 두려움이 크지 않겠는가? 딥 키스를 나눴다면 일단 얼굴 전체에 여기저기 가벼운 키스를 해주고 눈에 입술 전체로 천천히 키스를 해줘라. 그 다음 혀끝을 이용해 속눈썹 하나 하나를 느끼는 기분으로 핥아주면 나른한 느낌이 든다. 연하남도 느낄 것이다. 의외의 성감대라는 것을... Tip6 목 울대뼈를 자극해줘라 '아담스 애플'이라고 불리는 남성의 목 울대뼈. 이곳을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꾹꾹 눌러주면 은근히 흥분된다고 남자들이 말한다. 자꾸 의외의 은근히 기대하지 않았던 곳을 자극하는 이유가 있다. 연하남의 그 동안의 상대와 틀린 좀 다른 스킨십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칫 선수같이 보여질 수 있긴 하지만 색다른 흥분을 하게 되는 남자 입장에서 싫어하거나 거부할 확률은 0%에 가깝다. 뒷목을 안마하면서 점점 앞으로 만져줘도 괜찮고 물론 입으로 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이때 200%의 효과를 얻겠다고 뒤에서 안으면서 스킨십을 시도하지 말라. 포즈 참 엉성해진다. 이주희 그녀는 누구인가요? KiKi Sure 등 유수의 여성지 패션지 등에서 프리랜서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연애고수의 노하우를 마구마구 들려주기 위해 젝시에 등장한 새로운 필자입니다. 섹시한 미모와 함께 깜찍 발랄 연애 이야기로 젝시즌의 마음을 확 사로잡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있어요. 앞으로 이주희씨의 재미있는 컬럼들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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