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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27 15:21
남자에게 인기 탑!! 잘 챙겨주는 여자되기
 글쓴이 : 운영자
남자에게 인기 탑!! 잘 챙겨주는 여자되기


남자는 때로 아기 같은 면모가 있다. 제아무리 마초처럼 큰 소리를 쳐대는 남자라 해도 알고 보면 속은 여려빠진 덜 자란 남자. 소년 같은 그와 멋진 사랑을 가꿔 나가려면 때론 누나처럼 때론 엄마처럼 하나하나 잘 챙겨주는 여자가 되어야만 한다. 남자도 가끔은 여자에게 기대고 싶을 때가 있다. 당신의 세심한 센스를 발휘해 볼 것.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다.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을 외치는 그는 전형적인 마초맨. 남자는 항상 여자를 챙겨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그에게도 여자가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분명 있다. 남자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리드하는 쪽은 지치기 쉽고 리드 당하는 쪽은 습관이 되어버려 헤어나오기가 힘들다. 마초맨 챙기기 프로젝트! 그의 바이오 리듬을 유심히 관찰할 것.

""햇볕정책으로 그를 이끌어요~""
⊙ 그가 유난히 지쳐 보인다? 포도즙 건강음료 영양제를 미리 준비해 내밀어 본다.
⊙ 여성미에 약한 그! 식당 카페 같은 곳에서 수저 물잔 등을 깨끗이 닦아 챙겨주자.
⊙ 한숨을 쉬고 먼 산을 바라본다? 분명 고민이 있다는 증거. 아무 말없이 그의 손을 살며시 잡아주자.
⊙ 그가 큰 목소리를 낼 때는 되도록 조용한 목소리로 응수하면서 그를 부드럽게 이끈다.

마마보이는 부드럽고 애교 많은 스타일. 하지만 의지박약으로 우유부단하고 남자다운 박력이 없는 것이 흠. 하지만 자신의 여자에게만큼은 터프한 남자처럼 보이고 싶어 하는 어설픈 면도 있다. 물론 여자는 그의 속마음을 잘 헤아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가 마마보이라고 해서 무작정 어린애 취급만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 그의 행동을 인정해 주되 살살 달래고 어르는 것이 중요하다.

""성인남자로 대우해줘요~""
⊙ ""자기가 주문해!"" 야외에서 데이트할 때는 우선적으로 그가 먼저 의견을 내놓도록 유인한다.
⊙ 한 번씩 그에게 주문을 건다. ""난 자기 없으면 아무 일도 못할 것 같아!""
⊙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는 필요 없더라도 꼭 그에게 자문을 구한다.
⊙ 혹시 그가 실수를 하면 모른 척 넘어간 뒤 그 몰래 뒷수습을 한다.


여자는 화장실도 안 가고 이슬만 먹는 존재로 아는 이 남자. 연애는 초보 사랑에는 미숙아다. 쑥맥 같은 그가 답답해 보일 때도 있겠지만 그런 티를 내서는 안 된다. ""자긴 여자 맘을 넘 몰라!"" ""너도 남자냐?"" 따위의 실언을 퍼붓지 말 것. 쑥맥은 가르치면 된다. 허나 티 내면서 가르치면 그의 자존심을 팍 긁어버리는 결과를 낳는다. 그만의 수호천사로 변신해 보자. 사랑? 다 상부상조로 만드는 것이다.

""수호천사로 변신! 세심하게 배려해요~""
⊙ 스킨십은 먼저 시도해 보는 게 좋다. 손 잡는 데도 몇 달이 걸리는 남자 센스 있게 기회를 노려 그의 손을 먼저 잡아 보거나 키스를 시도한다면 그의 감격이 두 배가 될 것!
⊙ 무시하는 말투는 금물! 만약 그가 수줍음에 서투른 행동을 한다면 미소를 지으며 용기를 북돋는 말을 해 주는 것이 좋다. ""걱정마. 그래도 자긴 멋져!""
⊙ 기념일이나 특별히 챙길 일이 있으면 미리 귀뜸을 해줘 그가 우왕좌왕하게 만들지 않는다. 말 보다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려 준다.
⊙ 기분이 저조할 때는 솔직하게 남친에게 말해준다. 그가 알아서 눈치챌 때까지 기다리지 말 것.


남들과 어울리는 것 보다는 고독을 즐기는 남자. 당신은 그 고독을 사랑하겠지만 아웃사이더로 그냥 내버려두었다가는 그의 성향이 더더욱 폐쇄적으로 짙어질 뿐이다. 그를 사랑한다면 그의 아웃사이더 기질을 조금씩 바꿔 나가며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리는 센스가 필요하다. 혹은 그와 함께 아웃사이더 커플로 남겨질 수 있으므로 세세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에게 세상의 따뜻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당신의 임무!

""따뜻한 세상을 보여주는 길잡이가 되어 봐요~""
⊙ 여러 무리의 모임보다는 나를 잘 이해해 주는 몇몇 지인들과의 모임에 그를 데리고 간다.
⊙ 그가 혼자 있고 싶어할 때는 내버려 두되 가끔은 일부러라도 같이 있어 주자.
⊙ 그에게 매번 편지를 쓰고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사소한 일상 작은 사건이라도 꼼꼼하고 애교있게 보고하듯이 그를 길들인다.
⊙ 노력이 들어간 선물을 자주 한다. 이를테면 직접 짠 털 목도리라든가 밤새워 쓴 편지 십자수 등 따뜻한 마음이 스며든 선물을 함으로써 그의 음지기운을 떨쳐내 주자.

 
▶ 연인들의 기념일 어떻게 챙겨야 할까?
 
 
연애를 하다 보면 챙겨야 할 기념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100일 200일은 물론이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로즈데이 빼빼로데이 등의 이벤트성 기념일까지 챙겨야 하는 것. 게다가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연말까지 1년 365일을 기념일로 보내야 할 정도다.
그러나 문제는 일일이 기념일을 다 챙기다 보면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타격이 있겠지만 점차 그런 날들이 귀찮아지고 애인까지 부담스러워질 정도. 그렇다면 어떻게 기념일을 보내야 효과적일까? 우선 백일단위 기념일들은 300일 까지만 근사하게 챙기고 해를 넘기면서부터는 조촐히 식사를 하거나 1년 단위만 챙기도록 한다. 되도록 선물도 생략하는 것이 좋다. 이미 커플링이 있거나 감동의 이벤트를 벌인 적이 있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남친이 특별한 기념일을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일주일 전쯤 미리 귀뜸해 주자. 나중에 가서 남친이 그 날을 잊어버렸다고 화내지 말고 힌트를 줘가며 알아채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작은 것에 둔감하다. 섭섭해 하지만 말고 먼저 챙기는 것을 습관화해 본다.
각종 '**데이'는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특히 발렌타인 화이트데이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데이들에는 평범한 데이트를 하거나 잠시 휴식을 둬도 좋다. 굳이 챙겨봤자 상업적 흐름에 딸려가는 것일 뿐이다.
크리스마스나 연말 같은 대형 기념일에는 단둘 보다는 여럿이서 어울려 보자.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하려면 단체가 어울려 그 향연을 누리는 것이 더 효과적. 이때 주의할 것은 남친이나 자신이나 모두 좋아하고 마음이 잘 맞는 무리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칫하다가는 피곤한 하루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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