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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02 18:43
남자의 용서를 받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
 글쓴이 : 운영자
남자의 용서를 받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 

 
또 싸우셨습니까? 남자친구의 마음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면 다음 전략을 써보십시오. 
  

  ♡ 남자에게 여유를 준다

남자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했고 그로 인해 남자가 화난 듯해도 그 자리에서 사과할 필요는 없습니다. “화났어? 화났어? 미안해. 그런 뜻이 아니라…”라고 말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쉽게 화를 내는 속 좁은 남자’로 비칠까 봐 화나지 않은 척해야 되는데 화난 사실을 여자에게 들켜버린 셈이 되니까요. 이럴 때는 그냥 혼자 삭일 수 있도록 시간을 주세요. 즉각적인 반응을 원하고 요구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가만히 놓아두면 남자는 혼자 산책을 하거나 생각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힌 뒤 다시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올 겁니다.


♡ 기운을 복돋운다

아첨이나 아부는 좋은 일이 아니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남녀관계에 있어서만은 예외겠죠. 예 남자들은 달콤한 아부를 듣기 좋아합니다. 남자들의 세계란 칭찬을 듣기보다는 꾸지람이나 비난을 듣기 쉬운 곳입니다. 게다가 어릴 때부터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잘한다’라는 격려는 듣지 못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여자친구의 작은 칭찬 하나에도 남자는 감동하고 행복해 합니다. 오죽하면 세상에 단 하나 ‘내 편’이 있었으면 좋겠기에 여자친구를 찾는다는 남자들이 많겠습니까. 남자가 화나 있을 때 잠시 틈을 둔 다음 “오빠가 저번에 도와준 보고서 있잖아. 그것 때문에 칭찬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몰라. 오빠가 최고야” 같은 말을 해보세요. 피식거려도 속은 이미 화가 다 풀려 있을 겁니다.


♡ 남자를 즐겁게 한다

어느 날 아무런 이유 없이 뚱하고 있는 남자. 데이트 약속 자리에 나왔을 때부터 뚱하고 있는데 ‘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남자는 대답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남자는 무언가에 단단히 삐친 겁니다. 당신 때문에 삐쳤을 확률이 가장 높지만 회사일로 우울할 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 때문에 삐쳤다면 남자는 절대 이야기하지 않을 겁니다. 속 좁게 화내는 남자로 보이고 싶지 않은 겁니다. 이럴 때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은 여자는 계속 물어보고 남자는 대답하지 않다가 결국 여자도 화를 내며 입을 내밀고 헤어지는 것이죠. 그날 데이트는 엉망이 되고 두 사람 기분 역시 엉망이죠. 이럴 때는 그 이유를 남자에게 묻지 마세요. 그냥 평소 남자가 즐거워하던 장난을 치거나 새로 들은 농담을 이야기하세요. 모르는 척 놓아두고 평소처럼 혹은 더 즐겁게 재잘재잘 떠들며 즐기세요. 그러다 보면 남자의 기분이 다시 풀어져 있을 겁니다.


♡ 그냥 행동에 옮긴다

남자라면 열이면 열 뜨거운 사랑이면 다른 모든 것을 잊어버립니다. 26세의 대학원생 김성중 씨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너무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서 여자친구와 개봉하는 날 보기로 했습니다. 그때 제가 세미나 준비로 너무 바빠 여자친구에게 예매를 부탁했어요. 여자친구를 극장 앞에서 만났는데 자기가 깜박 잊고 예매를 안했다는 겁니다. 주말 개봉이라 당연히 그 영화는 표가 없었죠. 하는 수 없이 다른 영화를 보러 들어가 앉았지만 계속 기분은 상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여자친구가 제 귀에 대고 ‘예매 못해서 미안해’라고 아주 작은 소리로 속삭이더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조금씩 위로 올라오는 겁니다. 귀에 속삭일 때부터 아찔했는데 정말 정신이 쏙 빠졌죠. 못 본 영화야 다음에 보면 어떻습니까.”


♡ Guys speak out - 이 말 한마디면 화 풀 수 있다!

“정말 잘못했어.”
상대방이 잘못을 해서 화가 났는데 사과하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잘못했다는 말을 들으면 여자친구에게 화가 나 있다가도 역으로 ‘나도 잘한 건 없지’란 생각이 들어서 반성을 하며 화가 풀어져요.  “같이 밥 먹자.”
일단 화를 식힐 시간을 준 후에 우리 집 앞에 찾아와서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밥이나 먹자고 하면 금방 화가 풀어져요. 화가 난 원인을 밝힌 다고 시시비비 따지게 되면 오히려 화난 이유가 떠오 르며 가라앉았던 화도 다시 나요.  “오빠아아아아~~.”
콧소리를 가득 넣어서 애교스럽게 제 이름을 부르면 화가 바로 풀어져요. 저한테 애교를 부리고 귀여운 짓을 하는데 어떻게 계속 인상을 쓰고 있어요. 저한테는 애교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말보다는 행동이 좋은데요. 여자친구랑 싸워서 분위기가 어색할 때 그녀가 먼저 다가와서 살며시 제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든가 가만히 꼭 안기는 등 평소에 안하던 행동을 하면 얼었던 분위기가 풀리면서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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