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블스 여성의원 ::
 
작성일 : 05-07-13 18:55
숫처녀, 그게 그렇게 중요해?
 글쓴이 : 관리자
숫처녀 그게 그렇게 중요해? 숫처녀 논쟁이 우리나라만큼 활발한 곳이 있을까 싶다.아무리 21세기에 살고 있다고 해도 숫처녀를 고집하는 한국 남자들의 마음은 변하지 않나 보다.거기다 숫처녀를 원하는 남자를 위해 처녀막 재생 수술까지 하는 여자들이 있는 걸 보니… 숫처녀 논쟁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 같다. 그래 한번 까놓고 물어 보련다. 처녀인지 아닌지 왜 그렇게 따져? -------------------------------------------------------------------------------- Q. 내 여자가 처녀이길 바라는 이유 -------------------------------------------------------------------------------- 돌 맞을 각오하고 씁니다 ㅡㅡ;; 저는..겪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처음 허락할 때 무척 조심스럽고 엄청난 각오와 그 사람을 위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허락하는 거 맞죠? 그리고 그를 위해서 그 엄청나다는 (전 잘 몰라요) 아픔도 참는 거고요. 또 적어도 수십 년을 지켜온 것이니까 얼마나 소중한 거겠어요 쾌락 느낌 그런 것보다는 사랑 그를 위한 희생. 그럼에도 오직 그를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행하는 용기. 희생 뭐 그런 것들. 그런 순수하고 고귀한(ㅡㅡ;;) 행동과 마음의 산물인 순결첫경험!!! 그렇기 때문에 만약 제 앤이 처녀가 아니라면 무척 서운할거 같아요 (흠.. (py0202)) A. 순결은 어느 쪽이 더 지켜져야 하는 것은 아냐! 솔직히 순결을 지킨다는 거..여자들로서는 힘든 일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남자들쪽에서 권해오는 경우가 대다수고 결국 자신의 여자는 첫 경험이길 바란다는 것. 여자가 순결을 지켜 자신이 처음 가졌으면 하는 거. 솔직히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죠. 사실 이런 면에서 남자들은 첫경험이 아니어도 미안해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걱정하죠. 자신이 처음이 아닌걸 알면 실망할까 봐 미안해 하죠. 저 역시 그럴 것 같구요. 그렇지만 이렇게 만든 건 남자들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순결은 어느쪽이 더 지켜져야 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구요.( 글쎄.. (skawn83)) -------------------------------------------------------------------------------- Q. No처녀란 사실 밝힐까 말까? -------------------------------------------------------------------------------- 얼마 전에 첫경험을 했는데 경험을 하기 전에 알던 사람이 있었어요.지금 이 사람은 제가 처녀인줄 아는데… 저를 깨끗하고 순결한 여자로 아는데… 어찌 해야 될 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 사람이 조금씩 좋아지는데 그가 저 처녀 아니란 거 알게 되면 어떡하죠? 사실대로 말해야 할까여? (유미 (MICHINNS)) A. 숫처녀 그게 그렇게 중요해? 다들 왜 그렇게 처녀에 집착할까요? 사랑하는데 있어 처녀인가 아닌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마음이 가는 사람이 생겼는데...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이 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데 장애가 되어야 하죠? 정말 지나간 과거일 뿐이잖아요. 님을 사랑하는 남자라면 그런 과거를 절대 문제 삼지 않을 겁니다. 분명히 님도 사랑하는 남자의 과거조차도 이해하고 안아줄 거잖아요. (이빨사랑 (afraxas)) -------------------------------------------------------------------------------- 당당고백 # 내가 아직 처녀인 이유 -------------------------------------------------------------------------------- 한 남자의 첫 여자가 되어 그를 흐뭇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인생이 구질구질해 지기 싫어서다. 제 여자가 숫처녀이길 바라는 저 이기적인 이유들을 보자니 한 여자의 '숫' 의 용도가 고작 어느 한 남자의 만족감과 성취욕의 상징으로 쓰이게 된다고 생각하면 약 오른다. 적어도 나는 세상과의 의리를 지켜오고 있는 것이지 미지의 한 사람을 위해서 이제껏 '숫' 을 지켜오고 있는 게 아니다. (깜깜 (dram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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