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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7-07 19:58
서툰 내 남자, 섹스머신으로 만들기
 글쓴이 : 관리자
서툰 내 남자 섹스머신으로 만들기 섹스는 한다. 그러나 오르가슴은 모른다. 사랑한다는 말은 입에 달고 살지만 침대 위에선 화가 날 정도로 서툰 내 남자. 그를 화려한 개인기를 갖춘 섹스머신으로 만드는 굿 아이디어 -------------------------------------------------------------------------------- IDEA 1. 치밀하게 '소품'을 갖춘 장소 물색하기 -------------------------------------------------------------------------------- 그동안의 섹스 패턴에서 벗어나 보자.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남자 친구의 섹스 테크닉을 배가시킬 수 있는 환경의 러브호텔이 있다. 물침대는 물론 사우나 시설 대형 거울에 다양한 체위를 구사할 수 있는 러브체어까지 구비. 알려진 대로 러브체어는 난이도 높은 체위를 도와주는 훌륭한 ‘도우미’. 처음엔 거들떠보지도 않던 그가 어느새 당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위를 실험하려 들 것이다. 그밖에 물쿠션과 실효성 높은 T자형 욕조도 테크닉 연마엔 그만이다. 방이동 강남역에서 역삼역까지 길게 퍼져 있는 강남 테헤란밸리 사당동 등에 많으며 숙박 5만원 대실 4시간 3만원 정도로 비싼 편이지만 어디 돈 몇 만원이 대수랴. -“오빠랑 강화도에 놀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어. 술을 좀 마셨기에 잠시 쉴 겸해서 들어갔던 러브호텔. 한마디로 내겐 그곳이 천국이었지. 느닷없이 의자에 앉히더니 어디서 들었는지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체위들을 시도하더군. 힘차게 밀고 들어오면서도 머릿속으론 다음 체위를 구상하는 것 같았어. 그러기를 몇 번 이젠 러브체어 없이도 다양한 자세가 나온다니까.” 강선미(25세·은행원) - “한강변에 있는 모텔이었는데 다리를 건너는 차량들의 긴 불빛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후배위로 섹스를 나눴지. 후배위는 처음이었어. 평소 같으면 ‘토해내기’ 위해 피스톤 운동만 하던 그가 내 귓가에 낯간지러운 밀어를 속삭이면서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더라구. 퇴근 시간 무렵부터 시작된 섹스는 차가 거의 끊길 무렵까지 계속됐지 아마.” 송은정(26세·박사 과정) -------------------------------------------------------------------------------- IDEA 2. 온몸으로 '난 너랑 하고 싶어' 표현하기 -------------------------------------------------------------------------------- 당신의 입술로 그의 입술과 혀를 온통 감싸주면서 정말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던 것처럼 키스해준다. 그가 당신에게 피스톤 운동을 할 때 두 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꼭 잡아준다. 당신이 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면 그걸로 그의 얼굴에서 가슴 배꼽 그리고 그곳에 이르기까지 부드럽게 쓸어준다. 그의 그곳을 손으로 애무해줄 때 당신의 애액을 윤활제로 이용한다. 한마디로 ‘난 너와 섹스를 즐기고 싶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불만을 가슴에 품고 있어본들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예 적극적인 섹스 행위로 그에게 ‘삽입과 사정이 다가 아니다’는 나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다만 ‘밝히는 여자’로 찍힐 수도 있으니 사귀어온 기간과 섹스 횟수 정도를 감안한 수위조절이 필요하다. - “그와 데이트가 있는 날 아무래도 섹스까지 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날은 실크 속옷을 입고 나가지. 그리곤 자발적인 스트립쇼. 몸은 창피한 척하지만 너랑 즐기고 싶다는 눈길을 가득 담은 채 말야. 그리곤 실크 속옷을 벗은 다음 그걸로 그의 그곳을 어루만져주는 거지. 처음엔 어이없어하던 그도 어느새 서비스가 달라지더라구.” 한성희(26세·대기업) - “한번은 너무 답답한 나머지 그에게 메일을 보낸 적이 있어. 어디에서 어떻게 섹스하고 싶다고 꽤 상세하게 적어서 말야. 그리곤 며칠 뒤의 데이트. 처음엔 별 말이 없던 그가 어느새 내 메일에 쓰인 각본대로 행동하는 거 있지. 애무와 삽입 그리고 다양한 테크닉과 나를 배려한 후희까지…. 마치 내가 만든 영화를 감상하는 것 같았어.” 조승애(27세·광고회사) -------------------------------------------------------------------------------- IDEA 3. 교묘하게 '바로 이거야' 각인시키기 -------------------------------------------------------------------------------- 적극적으로 섹스 테크닉을 주문할 만큼 오래된 연인이 아니거나 아직까지는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인내력과 연기력이 요구된다. ‘이건 아니다’ 싶으면 부끄러운 듯 자세를 바꿔 자연스럽게 다른 체위로 이동하고 그가 내 성감대를 자극했다면 낮은 신음 소리를 내거나 목을 부여잡고 한 번 부르르 떨어주는 등 적극적인 반응으로 화답해준다. 좀 더 깊은 삽입을 원한다면 마치 우연인 듯 베개 하나를 허리 밑에 깔아두는 것도 좋다. 당신이 오르가슴을 느낄 때 그가 그걸 알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중요. 절정을 맞이할 때 당신의 손톱으로 그의 어깨뼈 부위를 찍듯 파듯 꽉 눌러준다. 남자는 여자의 반응을 온몸으로 기억한다. - “그 남자 패턴대로 했다간 남 좋은 일만 시키겠더라구. 그래서 난 여성 상위를 고집했지. 처음에는 그의 그곳 끝부분만 내 안에 들어오게끔 살짝 걸터앉았다가 갑자기 그곳 전체가 내 안에 들어와 잠기게끔 내려앉는 동작을 반복했어. 그랬더니 거의 죽더라구. 꽤 좋았나봐. 이제는 그가 위에 있을 때도 단순히 밀어붙이기보다는 날 가지고 장난치려고 해.” 김지연(26세·연구원) - “물론 그에겐 비밀이지만 숫총각이었던 그에 반해 난 경험이 꽤 있는 편이야. 그러다 보니 그와의 섹스가 심심할 수밖에. 그렇다고 이것저것 요구했다간 들통날 것 같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신음 소리. 이곳이다 싶으면 곧 숨넘어갈 듯한 신음 소리를 냈지. 그랬더니 자신만만해하며 막 파고드는 거 있지?” 황은경(24세·취업 준비) -------------------------------------------------------------------------------- IDEA 4. 거칠게 수컷의 공격성 자극하기 -------------------------------------------------------------------------------- 남자의 내면에는 수컷 본능의 공격성이 존재하고 있다. 약한 상대를 만나면 그저 무시하지만 자신보다 강한 또는 동등한 상대를 만나면 ‘진검 승부’를 벌여 우열을 가리고자 하는 모습을 보인다. 설사 비참하게 깨지더라도 말이다. 여기서 착안한 것이 바로 ‘하드 섹스’. 남자가 알아서 해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당신이 세게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 “더 세게!”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다해봐!” 등의 말로 남자를 자극하는 것이다. 하드 섹스를 하려면 섹스 과정을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정식 코스를 밟으면 파워가 떨어지기 때문. 이쯤 되면 남자는 애무 과정을 줄이는 대신 다양한 체위를 시도하게 된다. 여러 가지 체위 중 당신의 온몸을 짜릿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그때 다리와 팔을 이용해 남자를 꼼짝 못하게 하라. 그럴수록 남자는 더 공격성을 띠게 된다. - “늘 안정된 장소에서 안정된 분위기의 섹스를 하고자 하는 그 사람. 서로의 육체에 목말라하는 20대가 아니라 한 20년은 살아온 부부처럼 느껴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어. 섹스 테크닉도 그야말로 단순 심심. 그래서 하루는 과감하게 스타킹도 안 신고 짧은 미니스커트에 나갔더니 오호라 작전 성공. 40대 샐러리맨 같은 섹스를 해오던 남자가 그날에야 비로소 20대다운 남자가 되더라구.” 홍수영(24세·대학원생) - “난 좀처럼 다리를 벌리지 않아. 그게 내 남자 친구의 섹스 테크닉을 향상시켰다면 믿겠어? 여관까지는 순순히 따르지만 정작 침대 위에선 쉽게 몸을 열지 않지. 그러면 그는 여러 가지 애무와 테크닉으로 나를 녹이려고 갖은 애를 쓰거든. 그러던 것이 2년. 그는 어느새 일명 ‘다리 벌리기’의 달인이 됐어. 다른 곳에서 쓰지 않을까 고민해야 할 정도라니까.” 박은혜(26세·증권회사) ♡ FOR HEALTHY SEX - 건강한 섹스를 위한 몇가지 습관 ♡ 1. 가능하다면 일주일에 1~2회는 ‘한다’ 규칙적인 섹스는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호르몬 분비를 도와주며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일주일에 1~2회의 섹스는 특히 감기 독감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러나 자주 한다고 좋은 건 아니다. 섹스 횟수가 1주일에 1회 미만이거나 3회 이상이면 면역력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감기 안 걸리려고 섹스 하는 건 아니지만 뭐 이왕이면 꿩 먹고 알 먹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2. 술 마신 후 섹스하지 않는다 남자의 경우 술에 취하면 과도한 알코올 성분이 마취제로 작용해 발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게다가 삽입은 되더라도 좀처럼 사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런 상태의 남자를 상대하면 지나치게 긴 시간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게 되어 즐겁기는커녕 고통과 피로만 느끼게 된다. 게다가 만취하여 혈압이 상승하고 맥박이 빨라져 있는 상태에서 섹스까지 하게 되면 그야말로 불붙은 데 기름 붓는 격이다. 심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특히 주의할 것. 3. 콘돔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성감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콘돔 사용을 꺼리는 남자들. 그러나 피임뿐만이 아니라 섹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은 콘돔이다. 이기적이거나 혹은 부주의한 남자 친구가 콘돔 상비를 게을리한다면 당신이라도 갖고 다녀야 한다. 단 지갑 속처럼 마찰이 빈번히 발생하는 곳에 보관하면 모르는 사이 콘돔이 찢어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돈 꺼내다 콘돔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 더더욱 말이다. 4. 섹스 끝나면 화장실에 간다 섹스할 때는 성기뿐만 아니라 요도 입구도 남성의 페니스에 의해 자극을 받는다. 요도염이나 방광염으로 고생하고 싶지 않다면 섹스가 끝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소변을 보는 습관을 들일 것. 소변을 통해 세균을 비롯한 각종 비위생적인 이물질을 체외로 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잘 씻고 말린다 섹스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샤워하고 ‘그곳’을 보송보송하게 잘 말린 후 팬티를 입도록 하라. 그의 정액과 당신의 애액으로 범벅된 몸을 티슈로 대충 닦고 다니는 일은 없도록. 따뜻하고 습기에 가득 찬 당신의 아랫부분은 온갖 세균의 온상이 될 것이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꼭 끼는 팬티나 청바지를 입지 못하게 하는 이유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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