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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7-07 19:57
섹스만큼 흥분되는 일상의 오르가슴
 글쓴이 : 관리자
섹스만큼 흥분되는 일상의 오르가슴 누구나 한번쯤 느껴보고 싶은 오르가슴. 그러나 남자친구의 일방적인 게임으로 끝나는 섹스에선 좀처럼 느끼기가 힘들다. 그렇다면? 결국 스스로 찾아가는 수밖에. 독자들이 말하는 다양한 오르가슴 순간들. -------------------------------------------------------------------------------- ♥ 멋진 남자와의 발칙한 상상 -------------------------------------------------------------------------------- 회사 일로 거래처 사람을 만날 때나 광고 모델을 만날 때 난 늘 그들과의 섹스를 상상하곤 한다. 뿐만 아니라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거나 헬스클럽에 있을 때 혹은 밀리는 교통 체증 덕에 차 안에 갇혀 있을 때도 나의 상상은 계속된다. 지금 그의 섬세한 손길에 의해 내 옷이 하나 하나 벗겨져 어느 구석에 처박히고 그의 입술이 내 가슴을 맴돌고 있다 그가 곧 내 안에 들어오고 내 손톱은 그의 근육질 등을 날카롭게 후벼파기 시작한다는 식의…. 그럴 때면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며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아래가 축축이 젖어들기도 한다. 멋진 남자를 만나면 그 정도가 심해 어쩔 땐 상대 남자가 어디 아프냐고 물어오기도 할 정도다. 3년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후 섹스 파트너 없이 살아가는 나 그러나 TV에서나 보는 멋진 남자들과의 상상 속 섹스는 내 몸 안에 작은 폭죽들을 터뜨린다. 터치 없이 상상만으로도 오르가슴에 이르는 것이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많은 CF 모델들이 벌써 내 상상 속의 침실을 다녀갔다. 조아영(27세·광고회사) -------------------------------------------------------------------------------- ♥ 남자들의 시선이 내겐 오르가슴 -------------------------------------------------------------------------------- 난 가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고 강남 거리를 걷는다. 그리곤 자주 허리를 굽혀서 구두를 닦거나 높은 계단도 마다하지 않고 올라간다. 그럴 때 느껴지는 남자들의 시선 그건 내겐 너무도 강렬한 느낌이다. 일 때문에 만나는 남자들은 흰 블라우스에 노브라 차림인 나를 고개 숙여 힐끔 쳐다보곤 한다. 그의 머리 위에선 내가 웃고 있다. 테크노 바에 가서도 나의 섹시한 몸놀림은 계속된다. 가슴이 훤히 보이는 탱크 톱에 쫙 달라붙는 가죽 바지는 시선 집중이다. 게다가 파트너와 춤을 출 땐 모른 척하며 그의 그곳에 내 히프를 비비곤 한다. 내게 유혹의 손길을 뻗어오는 남자들 그들의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유혹이 강할수록 내 안의 오르가슴은 더 치솟는 것 같다. ‘우리 여기서 섹스 한번 해볼까?’ 돌발적이고 자극적인 내 모습을 바라보며 군침을 흘리는 간절한 눈빛의 남자들이 내겐 섹스보다 더 강한 오르가슴이다. 이현주(26세·프리랜서) -------------------------------------------------------------------------------- ♥ 색다른 키스 그 황홀한 순간들! -------------------------------------------------------------------------------- 어찌 보면 혀의 놀림에 끝나는 단순한 동작 같지만 대상에 따라 상황에 따라 너무나 다르고 때론 황홀하기까지 한 키스. 난 키스에서 섹스와 버금가는 오르가슴을 느끼곤 한다. 그와 동네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한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약속 장소로 우산을 쓰고 멍하니 걷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뒤에서 나를 안으면서 키스를! 그 남자가 누구인지에 앞서 누가 볼까 너무 당황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우산으로 우리 몸을 가리는 것이 아닌가? 바로 내 남자친구였다. 대낮 길 한복판 우산 안에서 이루어진 키스. 비가 오는 날이라 사람도 많지 않았고 우리는 우산에 가려져 있었기 때문에 짜릿한 키스를 나누기엔 충분했다. 지금도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면 그 날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된다. 이후 우리의 키스는 점점 더 대범해지기 시작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키스. 박진영의 노래처럼 황홀하고 짜릿한 키스였다. 그와 단둘이 있게 된 엘리베이터 안 가만히 있던 그가 아무 말도 없이 갑자기 키스를 해버렸어요.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기까지 짧은 순간이었지만 정말 강한 느낌이었다. 그 뒤 그는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눈을 응시하면서 내 손을 꼭 잡는데 그때마다 난 왠지 모르게 가슴이 쿵쾅쿵쾅 뛴다. 양정아(25세·대학원생) -------------------------------------------------------------------------------- ♥ 나만의 은밀한 섹스 자위 -------------------------------------------------------------------------------- 난 솔직히 남자친구와의 관계보다 자위하는 게 더 좋다. 자위로는 오르가슴을 꼭 느끼는데 남자친구와는 아프기만 하거든. 지난해 처음으로 자위를 해봤는데 운이 좋게도 첫 시도에 오르가슴이라는 걸 경험했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야한 동영상을 켜놓고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문지르다가 어느새 질퍽거리는 느낌 때문에 손 움직임이 빨라지고 호흡이 급속도로 가빠졌다. 안방에 계신 엄마 아빠가 깨실까 봐 걱정돼 온 힘을 다해 베개 끝을 이빨로 꽉 깨물고 간신히 참았다. 정말 이성으로써 컨트롤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섰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후 난 남자친구와의 섹스보다는 자위를 즐기게 됐다. 그러던 지난 겨울 외국에 다녀온 친구가 자위기구를 선물했다. 처음엔 망측스러웠지만 자신도 예전부터 사용하고 있다는 친구의 말에 일단 그냥 받아두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와의 미진한 섹스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호기심에 그 기구를 꺼내보았다. 처음엔 바깥에 대어보기만 할 작정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사용하게 됐다. 그 느낌 뭐랄까? 이후 나는 식구들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엔 내 방에서 나만의 은밀한 섹스를 즐긴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늘 혼자서 오르가슴에 오르며… 박선정(26세·은행원) -------------------------------------------------------------------------------- ♥ 나를 긴장시키는 섹시한 터치 -------------------------------------------------------------------------------- 첫사랑 남자친구와의 이별 후 만난 이 사람. 그는 늘 우리의 사랑을 확인하자며 섹스를 요구해오지만 한 번 낙태의 쓰라린 기억이 있는 나로선 결혼 전엔 성관계를 맺을 생각이 없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섹시한 터치. 우리에겐 지하철 안도 좋고 거리도 좋고 놀이공원도 좋다. 어른들의 못마땅한 눈길만 슬쩍 피할 수 있다면 우리는 서로를 터치한다. 그는 지하철 안에서 검지와 중지를 사용하여 또닥또닥 걸어가는 모습을 만들어내며 내 허벅지 위를 두드리며 올라온다. 난 그의 손이 어디까지 어떻게 올라올지 궁금함과 긴장감에 성감이 한껏 고조되는 것을 느낀다. 그는 때때로 나의 머리카락 속으로 손을 넣어 부드럽고 달콤하게 쓰다듬어주기도 하고 약지나 중지 끝에 침을 조금 묻혀 그 손가락 끝으로 내 귀를 애무하기도 한다. 그리곤 입에서 작지만 최고로 농밀한 탄성이 나온다. 한껏 달아오른 나. 그는 섹스를 요구하지만 이미 난 오르가슴에 오른 상태다. 난 이기적이다. 최미연(26세·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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