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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6-09 20:35
내가 여자친구에게 발목잡힌 결정적 이유
 글쓴이 : 관리자
내가 여자친구에게 발목잡힌 결정적 이유 사랑의 화살을 쏘는 큐피트는 장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누가 누구를 사랑하게 되는 일은 그야말로 눈먼 사수의 화살에 맞는 것. 남자들이 빠진 여자친구의 매력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열심히 일한 당신 멋지다 -------------------------------------------------------------------------------- 그녀와 나는 사내 커플로 맺어졌다. 나는 홍보부에 있고 그녀는 기획총무부여서 전에는 잘 알 기회가 없었는데 태스크포스 팀으로 묶여 잠시 동안 함께 일하게 되었다. 같이 일을 하면서 보니 그녀는 정말 능력 있는 여자였다. 일을 똑부러지게 하면서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잘 배려하고 챙길 줄도 아는 사람이었다. 야근을 해야 할 때도 한마디 불평 없이 머리를 질끈 동여매고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고 나니 정말 그녀가 누구보다도 사랑스럽게 보였다. 마침내 사사가 인쇄되어 나와 쫑파티를 하는 날 나는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임영호(32세 회사원) -------------------------------------------------------------------------------- 나를 보호해줄 것 같은 당당한 모습 -------------------------------------------------------------------------------- 소개로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함께 레스토랑에 갔다. 이름난 곳이라고 찾아갔는데 손님은 너무 많고 종업원들의 불친절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었다. 자리를 안내받은 지 한참이 지나도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더니 물을 가지고 와서는 테이블에 ‘탁’하고 던지듯 놓는 것이다. 다른 테이블을 둘러보니 모든 사람들이 그런 불친절한 대접을 받고 있는데도 아무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마침내 음식이 나왔을 때 역시 소리나게 던지듯 테이블 위에 음식을 던져놓자 그녀가 조용한 어조로 종업원에게 따지기 시작했다. 결국 지배인을 불러 사과를 받고 난 다음 그녀는 다른 곳으로 가자며 나를 끌고 나왔다. 다른 사람이 그렇게 했다면 조금은 무안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녀는 너무도 조리 있고 사려 깊게 항의하고 이야기했으므로 조금도 부끄럽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자랑스럽고 그런 그녀가 내 옆에 있다는 것이 기뻤다. -김찬규(27세 사진가 어시스턴트) -------------------------------------------------------------------------------- 친구들 앞에서 내 얼굴을 세워준다 -------------------------------------------------------------------------------- 연상인 그녀. 처음 만날 때는 호기심이 더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무언가 확실히 잡아끄는 매력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때였다. 그러던 중 우연하게 내 친구들과 합석을 하게 되었다. 둘이서 식당에 갔는데 마침 친한 동창들이 모여 있었던 것. 나와 둘이 있을 때면 나를 동생 대하듯 했던 그녀가 내 친구들 앞에서는 깍듯이 나에게 존대를 하며 대화가 이어질 때마다 내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말하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 기분이 좋았 던 것은 물론이요 친구들도 나중에 만났을 때 나에게 정말 운이 좋은 놈이라고 다들 말했다. 그 뒤로 그녀에 게 나는 확실하게 끌려버렸다. -신봉학(26세 대학생) -------------------------------------------------------------------------------- 자리에 따라 공손해지는 그녀 -------------------------------------------------------------------------------- 그녀와 나는 과커플로 소문나 있는 사이였지만 사실 우리 둘은 잘 어울려 다니는 것일 뿐 나는 그녀를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다. 그러던 중 과동창회가 있었다. 졸업한 지 오래된 대선배들도 모두 모이는 자리였다. 나와 그녀는 대선배들과 한자리에 앉게 되었다. 그녀는 부인 동반해 온 선배들 앞에서 아주 공손한 태도로 잔심부름을 도맡아 했다. 평소에는 괄괄한 태도였는데 어른들 앞에서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자리에 따라 예의 바르고 공손한 태도도 취할 줄 아는 그녀의 모습에 나는 완전히 반하고 말았다. -장은철 (29세 회사원) -------------------------------------------------------------------------------- 털털한 식성에 반한다 --------------------------------------------------------------------------------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선을 많이 보았다. 선을 보러 나갈 때 가장 고역인 것은 식사다. 나는 양식은 정말 질색이다. 하지만 처음 선을 본 자리에서 여자를 데리고 된장찌개를 먹으러 갈 수는 없는 일 아닌가. 그러던 중 만난 그녀는 3시쯤 만났지만 이야기가 잘 통해 한참을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저녁 시간이 되었다. 나는 속으로 걱정하고 있었다.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스파게티나 스테이크 같은 것을 먹으러 가자고 하면 어떻게 하나 하고 말이다. 그런 와중 그녀가 먼저 이렇게 말했다. “저 이런 자리에서 식사를 하면 꼭 이태리 식당이나 양식당 같은 데 가곤 하죠? 전 정말 그런 것 싫거든요. 이 근처에 청국장 잘하는 집이 있는데 같이 가실래요?” 우리는 저녁은 물론 얼큰한 김치찌개에 소주까지 같이 마셨다. -박흥원(34세 마케팅 플래너) -------------------------------------------------------------------------------- 같은 것을 좋아함에서 오는 행복 -------------------------------------------------------------------------------- 단체 미팅을 하고 다 함께 노래방에 갔다. 그 중 한 여자가 노래를 골라 부르는데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만 선곡해서 부르는 거다. 나는 좀 심각한 듯한 옛날 노래를 좋아한다. 정태춘이나 이문세의 옛 노래 같은 것들 말이다. 사실 사람들은 내가 이런 노래를 부르면 분위기 망친다고 싫어한다. 그래서 가능하면 노래방에 가서는 부르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데 그녀가 그런 노래들만 골라서 계속 부르는 것이다. 그녀는 다른 사람의 파트너였지만 나는 노래방에서 나와 그녀에게 연락처를 달라고 했다. 그렇게 같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은 좀 처럼 만나기 힘들지 않겠는가. 그녀와 만나면 왠지 모든 것이 다 잘 통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만나보니 역시 우리는 쉴 새 없이 이야기를 나누어도 조금도 지루하지 않았다. -이봉구(27세 세일즈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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